상사의 은밀한 질투 | |
평점 | 10점 |
독자수 | 5만5천명 |
작가 | 최연 |
연재주기 | 완결 |
첫 연재일 | 2021년 4월 6일 |
총 회차 | 79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상사의 은밀한 질투는 로맨스 판타지 신작 소설입니다.
평점이 10점이라서 눈에 띄어서 읽어보게되었습니다.
줄거리는 남주가 사랑에 눈이 멀어 여주가 남친을 사귀면
해외로 발령을 내버리면서 일어나는 로맨스 소설입니다.
남주가 사장이라서 여주 근무지를 계속 바꾸면서 헤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상상만 해본 스토리인데, 실제 소설 소재로 보니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댓글1 :
늘찬 애쓴다... 고럼 귀한 공주님 모셔가려면 이 정돈 해야지
댓글2 :
이제 장인 어른한테 질투?? 장인 어른은 발령 낼 수 없잖아 ㅋㅋ
댓글3 :
뭔가 자꾸 끌리며 읽게 만드는 소설~
댓글4 :
재미있어요 ㅋㅋ
신선하고~ 좋으네요.
그런데 직진할꺼 같으면서 뱅뱅 돌고 도는 이 느낌
기분? 별로네요ㅠ
고백할 듯 말듯
감질나네요
댓글5 :
둘 다 쑥맥이었네.
그래서 더 풋풋하고 설렘설렘하니 기억 되겠죠.
댓글6 :
재밌어요.
외전 초중반에 고구마였는데
후반에 정말 힐링되는 내용들이네요.
댓글 반응은 괜찮았습니다.
평점이 높은 만큼 리뷰들도 당연히 좋은 반응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읽은 소설은 아니기 때문에
독자수가 더 늘어나고 난 후 평점의 변화도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유저 반응 키워드로는
철벽치는, 종잡을 수 없는, 심리전하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어 있습니다.
아직 독자수가 많지 않아서 등록된 ai키워드가 적었습니다.
상사의 은밀한 질투는 외전이 나오면서 기다리면 무료 소설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카카오페이지에서 무료 5편과 함께 매일 한편씩 보실 수 있습니다.
외전은 총 29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 소설 이후의 내용이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최연 작가님의 이전 작품으로는
솜씨 좋은 남자, 겨울의 남자, 최상의 조건, 힐링터치, 비밀게약, 늑대같은 낭군님,
사하라는 완벽해, 위험한 스캔들, 로얄 스캔들, 색다른 그녀, 머니 플라워, 훔친신부,
우아한 도둑의 엉뚱한 프로포즈, 내겐 하나, 모로코에서 등이 있습니다.
굉장히 다작은 하신 분입니다.
다작을 하신 만큼 필력도 괜찮아서 읽을 만 한 소설입니다.
이상 상사의 은밀한 질투 txt 리뷰였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찾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무료편을 보고 취향에 맞으신다면 정주행 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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