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먹으러 탑 등반합니다 | |
연재 주기 | 매일연재 |
작가 | 뫼신 |
평점 | 9.9 |
독자수 | 5.5만명 |
장르 | 판타지, 탑 등반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야식 먹으러 탑 등반합니다는 꽤나 특이한 소재의 소설입니다.
탑 등반 소서른 종종 신작이 나오고는 하는데,
이 소설은 탑 등반 목표가 먹기위해서 입니다.
일반적인 탑 등반 소설에서는 주인공의 목표가 지구를 구한다는 것과는
상반되는 소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줄거리는 주인공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탑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후 굶기 시작하던 주인공이 탑을 오르면서 새로운 스킬이 생기자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을 보고
탑을 등반하기 시작한다는 줄거리입니다.
줄거리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심각하거나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은 아닙니다.
그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주인공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다른 독자분들은 어떻게 보았는지 리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리뷰1 :
야식을 먹으면 능력치가 오른다!
몸무게 + 1kg
리뷰2 :
갈수록 더 위험한 곳에 강제로 데려가고
아무것도 안주면서
노동착취 당하는
불쌍한 비상식량들
리뷰3 :
보통 소설에서 펫은 1~2마리 정도인데
여긴 펫이 21마리라 귀여움이 21배!
리뷰4 :
나는 왜 표지의 쟤네들이 식량으로 밖에 안보이지..?
리뷰5 :
읽다보니 선발대가 됬네요.
최산화까지 보았습니다.
지루한 초반만 조금 버티면 나중에는 계속 읽을만해요.
은근히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결제를 하게 된다고 해야하나..
저는 후반부로 갈수록 더 재미있어진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하렘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주인공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약간의 먼치킨..?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나중에 탑이 몇층까지 있는지
대충 나오는데 이게 페이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일단 이야기가 더 진행되어야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고구마 별로 없고 이야기 전개속도도 괜찮아요.
중간중간 요리하는 장면도 흥미롭구요.
아 저는 복잡하게 생각하는 걸 선호하지 않아서
세세하고 치밀한 설정이나 오탈자 등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읽었어요.
이 점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주지 못합니다.
일단 읽어 보세요.
리뷰6 :
전작은 재밌었으니 출격!!
댓글 반응은 아직 괜찮았습니다.
초반부가 조금 지루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중반부부터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중반부라고 해도 현재 120화 정도까지만 나왔기 때문에
30~40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뫼신 작가님의 전작품으로는 '최후의 생존자 회귀하다', '각성하는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이전 작품들 모두 평점이 준수하기 때문에 믿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야식 먹으러 탑 등반합니다 소설에 등록된 키워드를 알아보겠습니다.
불쌍해지는, 씨익 웃게하는, 추억 돋는, 맛깔나는, 스토리 괜찮은
등의 키워드가 설정되었습니다.
키워드와 스토리를 보면 대략 예사 가능하시겠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최근에 기다리면 무료 소설로 등록되어서 무료로 매일 한편씩
읽으실 수 있습니다.
매일 연재이기 때문에 진도를 따라잡으려면 꾸준히 보셔야 될 듯 합니다.
이상 야식 먹으러 탑 등반합니다 txt 소설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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