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오빠를 반품하겠습니다 |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시스콤새오빠, 가족물 |
독자 수 | 19만명 |
연재주기 | 월~금 오후 6시 |
작가 | 세이료우 |
평점 | 9.8 |
첫 연재일 | 2021년 4월 8일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새 오빠를 반품하겠습니다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연재중인 작품입니다.
신작소설이기 때문에 아직은 크게 유명하지 않은데도
약 19만명의 독자수를 확보한 소설입니다.
그 만큼 초반 인기가 눈에 띄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은 세이료우라는 필명을 쓰시는 분으로
전 작품으로는 '그녀가 이차원에서 살아남는법'이 있습니다.
'새 오빠를 반품하겠습니다' 줄거리는 주인공의 엄마가 제국의 공작과
사랑에 빠지면서 새오빠가 생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시스콤인 새오빠가 생기면서 겪은 헤프닝을 이야기하는
일종의 일상물 소설입니다.
물론 세계관이 판타지이기 때문에 현대에서 일어나는 일상물과는
차이가 납니다.
그럼에도 하루만에 19만명이나 독자들을 모은 것을 보면
매력적인 소설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 독자분들이 이 소설을 어떻게 느꼈는지 댓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댓글1 :진짜 가족으로서 여주를 바라보는 오리온 너무 좋아요!
댓글2 :엄마가 그냥 마냥 철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자신의 방식으로 딸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진짜 좋은 엄마였네요ㅠ
댓글3 :"돈은 외면과 내면이 다르지 않아"역시 여주의 친구, 뭘 좀 아는군
댓글4 :아 무심여주x아카데미 조합은 못 참지.거기에 시스콤 오빠? 미쳤다진자 작가님 런칭 축하드리고 꽃길만 걸으세요!
댓글5 :새 오빠 반품하면 제가 데려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6 : 여주가 진짜 개인주의 철벽이라 타인이랑 대화할 때좀 답답하긴 한데..성장배경을 보면 어머니의 잦은 재혼이영향을 미쳤을 거 같음ㅋㅋ ㅠ
댓글7 :여주 진짜 무심하고 눈치 없어요.주변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처음엔 주인공들 설정이나 내용이 재밌어서 봤는데점점 갈수록 귀족들의 행패나 여주에 대한 불합리한찍어누름이 짜증나서 하차합니다.ㅠ
댓글에는 리뷰가 많았는데 다들 만족하면서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시스콤이라는 용어를 들을 기회가 거의 없는데,
이런 류의 소설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소설입니다.
저는 잘 이해가 안가지만, 이런 내용의 로망도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새 오빠를 반품하겠습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작품이기 때문에
카카오페이지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평점도 좋고, 무료로 5편까지 볼 수 있으며,
기다리면 무료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현재 보고 있는 소설이 없다면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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